아프리카 문화원 산책(포천)

 

 

사진:포천 아프리카 문화원의 가면들

 

처음 아프리카 돌조각을 대한 것이 양수리 촬영소 부근 음식점으로 조각들을 전시,판매하고 아프리카 민속춤을 공연했다. 

그동안  없어졌는지 지금은 차타고 지나는 길에 간판을 볼수 없다.

현재  사간동에 아프리카 미술관도 생기고 제주에도 아프리카 미술관이 생겼다.

종로 경찰서 건너건물 2층에도 아프리카 미술품을 전시, 판매한다.

전직이 카메라상이었다가 아프리카를 방문하며 매력에 푹 빠져 사모았다고 한다.

포천 광릉이 가가운 곳 동부 간선도로를  타고 포천 방향 송우리 가기전 가파른 고갯길을 올라서면 검문소가 있다.

검문소 우측으로 꼬부라져 길따라 달리면  아프리카 문화원이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다.

 유럽,미국은 아프리카 미술에 열광하는데 우리나라는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과 선입관으로 그렇지 못하다.

어린 시절 정글북을 읽고 성장하여 아프리카의 기아,종족 상잔(Genocide)의 전쟁의 이미지에 젖은 아프리카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볼만한 곳이다.

아프리카의 혼을 잠시 느낄수 있는 곳이다.

규모가 크고 아프리카 민속춤 공연도 있다.

검문소에 우측에  안내판이 있다.

 초입에 싸고 맛있는 집들이 널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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