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R 두부로부니크에서 몬테네그로 가면서 버스에서 찍은 사진-많은 비밀을 간직한 듯한 수도원. 꼬또르 old town 은 앞에 보이는 작은 성안에 있다. 꼬또르항,페리 보트가 보인다 조용하기 그지없던 꼬또르 Port 꼬또르 올드 타운 성서쪽 문. 산에서 내려오는 맑디 맑은 물이 다리 밑으로 흐른다. 꼬또르 신시.. 해외여행/몬테네그로 2007.02.21
두브로부니크-빛나는 "첫사랑의 여인"이라 불리우는 곳 바다를 아래로 보며 언덕위에 자리잡은 주택들 성벽길을 따라 걸으며 내려다보이는 구시가 7세기 탈마티아 로마인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구시가를 둘러싼 성벽 바다가 없던 곳에서 자란 탓인지 바다를 볼때마다 늘 설래곤 했다. 바다를 바라보며 1년 반을 군생활까지 했는데도. 먼 곳까지와 아드리안 ..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7.01.22
두브로부니크-빛나는 "아드리아해의 진주"(1) ") 두부로부니크 구시가 성입구 성채와 빛나던 아드리아 해 점식식사로 작은 바닷가재와 쌀밥 와인 한잔을 먹은 레스토랑. 골목길 노천 관광지 레스토랑이라도 테이블 세팅이 아름답다. 구시가 플라차(placa)거리 바다를 바라보고 지은 주택가 교회 구시가지의 골목길-그늘진 골목길에는 밤의 지배자 회..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7.01.22
오스트리아(비엔나),슬로베니아 비엔나 케른트너 거리의 관광객용 마차 슈테판 성당과 광장의 사람들 비엔나 케른트너 거리의 삼중주단-제일 인기를 끌었다. 케른트너 거리의 레스토랑(맛있고 가격이 괜찮은 카페테리아) 케른트너 거리에서 연주를 하고 있던 음대생들 기차로 슬로베니아를 지날때 국경임을 알수있던 역에 부착된 .. 해외여행/오스트리아 2007.01.12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역(버스 터미날은 보이는 우체국방향으로 버스로 5분여 거리에 있다.) 자그레브역 앞 방년 20세에 죽은 마리아의 묘 미로고이 묘지,1993년 방년 20세에 죽은 딸을 기리는 부모의 슬픈모습을 보는 듯하다 자그레브"미로고이"묘지-국민이 사랑한 농구선수의묘석이 인상적이다. 이 아름..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7.01.11
나폴리 말듣던데로 이태리의 남부,나폴리는 북부와는 확실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옛날의 영광만 있을 뿐 현재의 모습이 좀 구차스럽게 보인다고 해서 나폴리를 폄하한다면 큰 잘못이다. 이곳에서 카프리,폼페이,쏘렌토,포지타노,아말피를 돌아보노라면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 학생 배낭 여행.. 해외여행/이태리 2007.01.03
쏘렌토 시인 "타소"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 쏘렌토의의 골목길 쏘렌토에서 보는 바다풍경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길 쏘렌토 앞바다. 그 누구가 말했나. 쏘렌토를 보지 않고는 아름다움을 논하지 말라고. 우리 한국인에게 쏘렌토가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것은 노래"돌아오라 쏘렌토로"때문일까? 해외여행/이태리 2007.01.02
카프리(2) 산 미켈레 교회-"지상의낙"원이란 별명이 있다. 슬픔의 성모 개인 주택입구 카프리항 아우구투스 정원에서 내려다본 카프리 아우구투스 정원의꽃 카프리에서 점심으로 먹은 피자 해외여행/이태리 2007.01.02
카프리(1)- 카프리항 카프리항 간이 카페 푸른동굴위에서 레몬젤로(술) 빌라 산 미켈레 안나 카프리에서 내려다본 카프리항 빌라 산 미켈레의 남자 화장실 표지판 기념품 가게 해외여행/이태리 200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