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4 2

가을여행(7)-강릉 커피 박물관 coffee cuffer

커피 나무. 판매용 강릉 강문동 커피 박물관 강릉에 가면 커피 박물관을 꼭 가보라던 지인의 추천이 있던 커피 커파(Coffee Cupper)다. 보통 강릉 커피 박물관을 검색하면 왕산면이 나온다. 이곳은 현재 리모델링중이고 전에 다녀온 곳이다 테라로사 커피 공장과 박물관도 방문한 적이 있어 새로운 곳을 찾고 싶었다. 시내 강문동 에 있는 커피 박물관을 찾아야 한다. 주소 : 강릉시 해안로341(강문동 146-7) 우선 박물관 입장을하기위해서 커피를 마시거나 5천원이상 상당의 물품구입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그렇게 하는 것이 관람객의 예의다 터키식 커피를 만들기위한 "제즈베" 터키식 커피 추출 방법은 보통 "달임법"이라 부른다, 1층은 매장과 카페로 사용한다. 2.3층이 박물관이다. 우리 부부는 ..

가을 여행(6)-안목해변 카페 Bossa Nova

주문진 항 안목 해변에 엉성하게 카페가 들어섰던 시기. 카페 구석에 자판기가 있던 시절이다. 그때와 비교하면 꽤나 정돈된 풍경이고 해변이다 아침에 청소를 하곳간 해변으 기분이 좋을 만큼 깨끗하다. 깨끗한 해변이 안목 커피거리를 살린다. 커피를 두잔 마실 수도 없어 그중 하나 선별한 카페 를 찾았다. 안복 해변에서 가장 Hot 한 카페다. 우선 로스팅을 직접하고 카페를 잘 꾸몄다는 정보를 접했다. 이곳에서 만드는 빵은 아니나 케익대신 빵들이 많다. 안사람이 먹고 싶어한 모카빵. 우리가 원하던 모카 빵이 아니다. 빵 안에 뭐가 들었다. 커피 맛이 상당히 좋았다. 2층 3층은 좌식 . 날씨가 차지 않다면 이곳이 명당이다 안쪽으로 방둘이 있다. "지나친 애정행위를 금합니다." 란 문구가 재미있다. 사람 없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