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속의 여행 추억

Jay.B.Lee 2024. 3. 31. 08:30

2019년은 운이 좋은 해였다 혼자서 미얀마를 여행후 그해 가을 코로나로 인해 세계는 아수라장 속으로 들어갓다. 

대부분 공항은 패쇄되고 모두 전전긍긍하기전  봄 기대하던 미얀마로 떠났다.

미얀마  2대도시 만다레이에서 마하 간다용 수도원 공양식 행렬을 보러갔다. 

 

사원에 들어와 불교 경전을 읽는 처자.

미연마를 가고자 열망한 일은오로지 Bagan을 가기 위함이었다.

양곤에서 샤틀 비행기를 타고 쉽게 도착한 Bagan. 5일을 머물렀다.

사람들은 3일정도 지나면 지루해질거라고 했다.

중국제 고물 같은 스쿠터를 타고 다니기도 했고 마차로 빌리지를 둘러보고 시장에도 가보았다.

바간에서 제일아름다운 파고다-"탓 빗유 파야.

바간에서 제일 높은 수도원으로 60미터 높이를 자랑한다.

 

 

 

와불-미얀마 부처님들 표정이 제일 밝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양곤 차이나 타운의 시장내 아파트. 아열대 지구에 비가 자주와 오래된 세멘트 건물들은 곰팡이가 장식을 했다.

차이나 타운에서 비교적 새 아파트애 속한다.

엘리베이터는 당연히 없다.

이름이 그냥 차이나 타운이지 중국인들이 거의 살지않는다.

2008년 처음 튀르키예(터키)를 처음으로 한달간 혼자 여행을 떠난 달이 4월이다

튜립의 도시 이스탄불로 여행을 마치고 돌아 왔을 때 "아야소피아 "성당을 가는 골목 주택가에 등꽃이 한창이었다.

아야 소피아 성당 입구

늘 여행운이 좋았다. 

이스탄불 슐탄 아흐멧 광장엔 어린이들의 민속춤 공연이 있었다.

갈라타 다리

시장에서 처음 이걸 본 순간 참 색감이 다듯햇다. 말린 가지와 토마토라고 나중에얘기를들었다.

향신료 시장.

오랜 장사의 역사가 있고 탁월하게 발달한 심미안으로 시장이나 구멍가게 튀르키예 상인들의 진열솜씨는 감각적이다.

조지아 카즈베기 (수도 티빌리시에서 2시간 반이면 코커서스 산맥에 이른다)

가는 길 "구다우리" 전망대에  러시아에서 세워준 우정의 탑이 있다.

 코커서스 산맥이 멀지않은 곳.

 

조지아 카즈베기 영봉 (해발 5,047미터)

과 게르게츠 츠민다 사메바 교회.

마을에서 교회까지 도보로 1시간 소요된다.

조지아의 고도 "Telavi"교외에 있는 수도원.

그곳에 진열해놓은 포도주 단지(크레브리).

그네들은 6천년 -8천년의 포도주 역사를 자랑하지만 포도주 품질은 제삼 세계와 비교해도 뒤져있다.

집에서 크레브리에 담그는 전통적인 네추럴 와인이 주목할만 하다.

아르 메니아  예레반 

조지아에서 아르메니아로 들어가는 길 10월임에도 산에 눈이 쌓였다. 나무 한그루없는  민둥산이다.

아르메니아 수도  "Yerevan"

 

아르메니아 예레반 교외로 한시간을 가면 로마식의 신전이 있고 계곡엔 큰 규모의 주상절리가 있다.

계곡으로 내려가 산책을 했다.

덴막

덴막 왕실 소속배

선착장 관광객을 상대로한 과일상.

아르메니아 의 최대호수 "Sevan " 호수다.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코지한 레스토랑

아르메니아 최대 호수 ,Sevan 호수.

아르메니아는 전라 남북도 합한 면적정도로  인구는 300만명 이하이며 그중 100만명은 수도 예레반에 거주한다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화상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외국어 대학생들

예레반 커피집의 벽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농산물 시장. 싱싱한 과일, 꿀, 과일조림, 주식인 빵까지 살수 있다.

예레반 거리의 노점상 

노르웨이 묘지

오슬로 

덴막 코펜 하겐에서 오슬로 항구로 가는 배에서

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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