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숲.
나무가 탈 때 "자작자작"소라가 나서 자작나무라는 말도 되지 않는 해설도 용서가 되는 가을이다
자작나무 숲을 지나면 메타 쉐콰이어 숲에 이른다
분수를 만들지않아 더욱 좋은 연못.
붉게 변한 화살나무에 작은 열매가 붉다.
A코스 길을 거쳐 출구에 도착했다 봄엔 침엽수 길을 택해 B코스를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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