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식물원
녹색 기둥 정원-다른 공원에서 기대할 수 없는 나무다,
선유정.
사람이 다가가도 꼼짝않던 산비들기
환경 계류장.
건너 탱크는 Na OH 약품 저장 탱크로 사용되었던 건물 .
현재 수경 기계실로 사용중이라 한다
선유도 공원에 편하게 접근 하려면 버스를타는 편이 최선이겠다.
양화대교를 통해 선유도공원에 들어올 수 있다
벚나무길
메타쉐콰이어길
미류나무길
맥문동
시간의 정원
선유 정수장 당시많은 빗물이 유입되면 빗물을 한강으로 방류할 시 사용했다는 방류 밸브.
사용년도:1978-2000
무게 11톤
기존 탱크 건물 안에 새로 지은 화장실.
선유도 공원을 한참 둘러보고 나오는 시각.
학교에서 체험 학습을 왔는지 학생들이 가득했다.
선유도 공원을 나오면 9호선 선유도역이 멀지않다.
오늘 총 13,000보를 걸었다.
가을에 다시 올 것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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