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행·산책

처음 가본 선유도(2)

Jay.B.Lee 2022. 6. 11. 19:25

수생식물원

녹색 기둥 정원-다른 공원에서 기대할 수 없는 나무다,

 

 

선유정.

사람이 다가가도 꼼짝않던 산비들기

 

Naoh

환경 계류장.

건너 탱크는 Na OH 약품 저장 탱크로 사용되었던 건물 .

현재 수경 기계실로 사용중이라 한다

선유도 공원에 편하게 접근 하려면 버스를타는 편이 최선이겠다.

양화대교를 통해 선유도공원에 들어올 수 있다 

벚나무길 

메타쉐콰이어길

미류나무길 

맥문동

시간의 정원

 

 

 

선유 정수장 당시많은 빗물이 유입되면 빗물을 한강으로 방류할 시 사용했다는 방류 밸브.

사용년도:1978-2000

무게 11톤

기존 탱크 건물 안에 새로 지은 화장실.

 

선유도 공원을 한참 둘러보고 나오는 시각.

학교에서 체험 학습을 왔는지 학생들이 가득했다.  

선유도 공원을 나오면 9호선 선유도역이 멀지않다.

오늘 총 13,000보를 걸었다.

가을에 다시 올 것을 기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