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청평대교를 건넜다.
안개가 걷힌 후 드러난 가을 아침.
길 양편으로 가을이 가득하지만 막상 사진을 찍을 곳이 마땅치 않았다.
Moire478-복합매장이다.
카페, 레스토랑(중식), 온수 수영장 등.
생긴 지 2년이 지났다는 종업원의 얘기로 미루어 2년 동안 이 길을 지나지 않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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