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광장 옆
아들 사진을 프로 사진사에게 찍기 위해 부모와 사진사 함께 밝은 표정을 잡으려 애를 쓰던 시간이 행복해 보였다
Greeting Man(인사하는 사람)-유영호씨 작품 (46세)
레고같은 수업을 받는 소년 소녀들.
프랑스인같은 외국부부 자녀들. 아이들은 어디서나 똑 같다.
갈대 광장 부근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같은 풍경.
신축중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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