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팡크 뮬리 카페 안내판이 보였다.
그냥 지나가도 되련만 호기심 때문 들어가 보았다.
상당히 큰 면적에 크게 자란 핑크 뮬리는 "방주교회'의 아담한 꽃밭과 비교할수 없게 많았다.
해가 없는 구름 낀 날씨에 핑크 뮬리는 빛을 발할 수 없었다.
햇빛이 있어야 역광으로 분홍빛을 더 강하게 표현 가능하다
여행의 자유와 여유로움과 대화가 그들을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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