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행·산책

삼청동

Jay.B.Lee 2017. 11. 18. 06:41


안국역 6번 출구


정독 도서관 교육 박물관

한국최초로 자비로 미국 유학한 김란사 여사.

유관순의 스승이다.

어린이들이 옛날 교실을 방문 . 허나 모든 교육이 사진 찍기위한 것은 아닐 것이다.

정고 도서관에 와서 한복을 입고 사진 찍는 외국 관광객. 한복이 여름용이고 겨울용이고 없다.


언제나 보아도 멋진 건물

현대 미술관 서울관







개인 주택에 놓아둔 화분 . 주인이 엄청 감각이 있는 분.

영어로 게인 주택이니 올라오지 말라는 부탁도 있다.

삼청동 전망. 제일 전망 좋은 옥상은 오후 2시부터 문을 연다.

차마시는 뜰. 창가에 앉으면 전망이 좋은 곳.

쌍화차가 괜찮은 곳.



찻집

삼청동에서 성북동으로 길이 뚫려 편하다.

길상사의 가을 . 좀늦은 감이 있으나 단풍의 흔적은 있다.

천주교인이 만든 불상.



우리 옛돌 박물관의 기이한 나무, 세한도의 나무같은 느낌.

늙은 느티나무

날씨가 좀더 맑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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