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3)-니하운 운하주변

선착장 왕실 전용

현재 왕실 거주지인 아말리엔 보르궁전(?)

큰 배가 지날 때 다리를 위로 올리는 전통적 방식과 달리 다리 상판이 양쪽으로 접혀들어가는 방식이다.

다리가 낮아 서있다가는 큰 사고를 당할 수 있다.

특히 사진 찍는 분들 조심해야 한다.

구 가옥 사이로 가끔 현대식 주택이 깔끔하다

배를 상징하는 설치 작품

도서관 건물

마침 화재 비상 경보가 내려 도서관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밖에 나와 서 있었다.

크리스티안스보르 궁전

왕구에서 보이는 앞족 건물은 화려하고 뒤는 단순하고 저렴하게 공사한 건물.

다리 상판이 접혀들어가는 장치

      

아래 사진들은 카메라 GR2(Richo)로 찍은 것으로 중복되나 게재해봅니다.

Opera House

여왕님의 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