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의 색갈 조화가 아름답다.
벽화를 관람하러온 학생들
아내가 찍어준 사진-찍는 솜씨가 조금 나아졌다.
아시아 출신의 사진 작가가 찍은 아시아인들의 사진전
관광객들이 많아도 간이 음식점은 단하나.
단체 여행과 개별 여행의 차이란 카페에 들어가 차나 맥주를 마실수 있는 여유가 있냐 없냐의 차이다.
부지런히 걸어 봐야한다.
사과 바나나 를 파는 부부. 시식용 사과를 내놓았다.
아침 식사 69크로네(12,500원)
아말리엔 보르 궁전.
로코코 양식의 궁전
1667년부터 6년간 지었다.
프레드릭 3세의 왕비 아름 아말리에 이름을 땃다.
현 덴마크 왕실 의 주거지.
여왕 부부와 왕세자 부부가 겨울 궁전으로 이용.
영국식 복장을 근위병.
다른 나라와 달리 근무 방해를 받으며 관광객과 사진을 찍는 걸 허용하지 않는다.
게피온 분수대.
제 1차 대전 당시 사망한 덴마크 선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분수.
2005년 지은 왕립 오페라 하우스
재벌 기업 AP 묄러 재단의 후원으로 지었다.
헤닝 라셀 설계
처칠 교회
프레드릭 6세(1947-1972) 제위
1913년 칼스버그 재단의 캬롤 야곱슨과 조각가 에드바그 에릭슨이 세웠다.
한동안 "반달리즘"의 희생이 되어 팔다리가 잘려 나가는 등의 수난을 겪었다.
안데르센 동화중 유일하게 인어 공주만 세웠다.
코펜하겐의 상징적 조각.
좁은 골목을 가기엔 삼발이 오토바이가 최고다.
하루 매출액이 상당할 노천 카페.
남의 집 들여다 보듯 건물안을 들여다 본다. 건물안에 또 숨은 건물들이 많아서다.
아래 사진들은 GR2로 찍은 것으로 중복 되는 면도 있으나 기록을 위해 게재합니다.
도서관에 있다 화재경보가 울려 나왔다는 사람들.
낮은 다리를 배가 통고 할 때 실제 머리가 닫지 않는 데도 머리들을 옆으로 숙이곤 했다.
코펜하겐의 거리
점심을 먹은 중국집.
방금 구운 타원형 빵과 버터/샐러드/새우 /밥/아이스크림이 전부인 간단한 퓨전 점심
중국 음식점의 내부 장식
자전거의 천국 코펜하겐
거리 뒷길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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