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LOVE -Robert Indiana
사랑하는 것과 사랑 받는 것 ...
그 보다 더 큰 행복이란 바라지도 않거니와 알지도 못한다.
<모라틴>
*삶의 나라가 있고 죽음의 나라가 있다.
두곳을 연결하는 것은 사랑이다.
<쏜톤 와일더>
미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작가의 전시회다.
<More than Love 展>
회화 3점과 설치 1점.
"그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보여주고 싶었던 단어는 Love 이외에 <EAT> ,<ART> ,<DIE>등이 있다.
작가는 이단어들을 통해 사랑,삶,죽음등 인류가 장시간 고민해온 가장 철학적이고 근원적인 이슈들을 다루었다...."-설명문에서
전시:경복궁옆 현대 미술관(신관)
전시기간:2013.12.18-20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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