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산책

경복궁 민속박물관

Jay.B.Lee 2012. 9. 6. 11:39

 

 

 

오랫만에 경복궁 내 민속 박물관을 관람하기로 했다.

워싱톤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이 모두 무료인 것처럼 민속박물관은 입장료 무료로 국가의 체통이 남은 유일한 곳이다.

입구에 설치된 기획 전시-다문화 가정 에 관한 전시다.

내이름은 마포포.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터키 작가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벤님 아듬 크르무즈)에서 형식을 빌렸다.

      

 박물관 앞의 한옥

흥미로운 것은 100여년전 외국인들이 촬영한 사진이다.

광화문.

 

창경궁

동십자각옆으로 개천이 흘렀다니 믿기지 않는다.

혜화문

원각사지 십층 석탑

 

독립문

무악재

세검정.현 세검정 안내판에는 그림상에 나와 있는 세검정 정자를 보고 새로이 정자를 세웠다는데 사진은 무엇인가?

현재 우측에 도로기 뚫려 있는 홍지문

수원 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