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Crete)-고고학 박물관

 

                 사진:백합 왕자(Lilly Prince)-백합과 공작 깃털로 된 왕관을 쓰고 있어 그런 별명이 붙었다고.기원전 15세기 작품으로 추정하며 크노궁전에서 발굴.의상은 미노스 시대의 것이다.여행사에서 저녁 Ferry  "Imperial Palace"를 선표를 구입하였다.

  따라서 오늘 보아야 할곳이 대충 정해진다.경우에 따라서 2박을 하려던 계획을 산토리니에서 하루 더 머물게 되어 조정해야 했다.

               고고학 박물관과  교외에 있는 크노소스 궁전을 보고 시간 여유가 있으면 시가지를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저녁 배를타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

                 백합왕자를 연상시켜 기르고 있는 것인지 크노소스 궁전에서 마주친 공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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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박물관을 들어가려면 이경사길을 올라가 매표하고 다시 내려와 츨입구로 들어간다.

하도 이상해 출입구 직원에게 묻자  임시 전시실이어서 그렇게 된 것이며 사진은 마음 대로 찍어도 된다며 친절히 안내 주었다. 

 

고대 크레타 문명의 유물들이 연대순으로 되어있다.

'황소를 뛰어 넘는 사람"-금과 상아로 만든 조각상이다.(기원전 15세기 추정)

"황소 머리 모양의 동석 단지"-뿔은 목재위에 도금하였고 눈은 수정이다.미노안 시대의 작품으로 기원전 16세기 추정)

               

                  뱀의 여신-모녀일 것으로 추정하며 기원전 16세기 작품으로 추정하며 크노소스 궁전에서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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