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방의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봄이다.
1.5미터앞 산비들기는 이중창인 거실유리의 색갈 때문에 사진을 찍고 있는 줄을 모른다.
많은 작은 새들이 찾아 드는 곳이다.
날마다 새롭게 변해가는 초록빛을 보며 경이로운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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