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산책

Jay.B.Lee 2009. 5. 3. 07:58

 

 

 

 바다 선박에 붙어 있어야 할 부이가 수명을 다한채 카페 벽에 붙어 연명을 하고 있다.

갈매기 소리와 파도 소리가  그리울 것이다.

 

                       건축가가  카페의 벽면을 참 다양하게 지었다.전체적인 면이 따듯한 느낌을 주는 집이었는데 주위의 잡스러운 설치물로 인해 찍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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