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차드 가든(1990.8월 촬영. 니콘 FM)
8월말,노동절(Labor day)까지 합하여 10일간의 휴가를 내어 가족들과 함께 뒤늦은 여름 휴가를 캐나다 로키에 위치한 Banff로 갔었다.
토론토에서 벵쿠버까지 비행기로 ,공항에서 차를 렌트한 다음 Banff로 출발전 벤쿠버에서 빅토리아 까지 Ferry Boat 를 이용하여 건넌것은 부차드 가든을 보기 위해서 였다.
가든을 구경하고 가든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을보면서 볼품없던 돌산을 세계의 유명한 가든으로 만든 그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청평의 '아침고요 수목원 '을 방문했을 때 그곳에서도 원대한 꿈을 보았다.
1912년 현재의 "부차드 가든'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때의 당시 사진.아름다운 정원이 탄생하기까지 그 뒤안길에는 수 많은 노고가 담겨져 있다.
사진과 함께 오랜동안 앨범속에 간직했던 안내도 및 설명서
'해외여행기 > 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MT. Robson (0) | 2009.02.05 |
---|---|
스텐리 park (0) | 2009.02.02 |
레프팅 (0) | 2009.01.28 |
Barn(토론토 교외) (0) | 2009.01.28 |
몬트리얼에 관한 회상 (0) | 2006.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