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터키의 아침식사

Jay.B.Lee 2008. 5. 20. 22:58

 사진:아침식사

 

터키의 Hotel,Otel.Pension에서는 아침 포함여부를 꼭 물어봐야 했다.

자기들은 서비스차원에서 하는 것이라 아침을 않먹는다 해도  방값에 변함이 없다지만 투숙객에게 아침 식사를 숙소에서 해결 할수 있다는 것은 5리라(4,000원 상당)정도 절약이 되면서 동시에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규모가 큰 호텔은 같은 메뉴를 부페식으로 차려 쥬스등이 추가되는 것말고는  터키의 아침 정식 메뉴는 '고스톱 전국 통일안 "처럼 일률적으로 같았다.

빵과 삶은 계란 (노른자가 붉은 색갈을 띄며 고소한 맛이 적다) 치즈,잼(미국것과 달리 덜달고 묽으며 체리,딸기,복숭아가 맛있다),토마토,향내가 강한 오이,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올리브가 전부며  설탕은 모두 각설탕이다.

큰 호텔이나 커피 전문점에서만 봉지에든 설탕을 발견 할수 있다.

워낙 홍차(차이)를 좋아 하는 민족이고 보니 함께 홍차를 마시며 여행중 열량 보충용으로 각설탕을 많이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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