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에게 체험 학습차 보다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위해 전쟁 박믈관으로 향했다.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 타는 법도 완전히 배우게 하면 좋으련만 더운 날임을 감안 하여 차로 갔다. 4학년 외손자.방학 때도 학교 수업 없이도 바쁘다. 일주일 두번 영어 수업,일주일 두번 수학, 주5일 피아노,월요일 저녁 수영,토요일 오후 농구 . 경쟁 사회에서 낙오되지않으려면 배워야지. 후일 이 자유 대한 민국 사회에 기여하는데 역할을 한다면 배워야 한다. 손자는 시간이 많지않아 시간이 나면 노는 데 열심이다. 어린 손자가 먼 옛날 과거의 사건을 어떻게 기억하고 판단 할지 손자의 몫이다. 그러나 진실을 기억하고 북한의 "남침 "아닌 남한의 '북침"이었다라는 헛소리를 배워서는 않된다 직인없는 대한 민국 건국의 아버지 - 이승만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