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람과 대학병원에 다녀온 날,
오랜만에 평창동 가나아트 센터를 찾았다.
관람객 숫자가 적었는지 친절히 대해준다
경로 : 무료
일본 청년 작가들 작품을 모은 기획 전시 중이다
미디어 아트-젊은이들의 번쩍이는 아이디어.
그러나 백남준을 뒤어 넘지 못한다
딱 그림를 보자 뭉크의 그림"절규"연상시킨다
웃는 호랑이 작가 작품
조각가 김종영 미술관 앞
오른 쪽 김종영 미술관 카페" 사미루"-커피 맛이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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