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서정주의 시는 교교 시절 우리에게 참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하늘이 맑은 날 자꾸 하늘을 올려다본다.
저 높은 곳을.
딤섬집 몽중헌
현대 디자인 라이브러리-현대 카드 소지자만 무료 이용 가능
우드 부릭 카페
처음 가본 헌법재판소 뒷골목. 경복궁에 가까워 누가 살던 집일까
헌법 재판소
안국동 윤보선가의 담
고급 중국차를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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