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표선면 가시리

Jay.B.Lee 2021. 12. 26. 14:49

제주를떠나 서울로 돌아오는 날 

전처럼 11시 ,12경의 탑승권 가격은 배로 올랐다.

저녁 8시반출발을 골라야했다 편도 55,000원

항공료는 배로  올랐고 렌트카 비용은 3배로 뛰었다.

그나마 저렴한 비행기가 저녁이어서 허루 시간이 충분해 용눈이 오름 가는 길에 표선 가시리 길  지나가기로 했다.

나혼자,아내와 왔던 곳이다

카메라가 잘못 세팅되었는지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다.

 

폐교를 꾸민 자연사랑 미술관 앞집.

하얀 미니 주택이 예뻐 안을 구경하고 싶은 집.

 

학교앞 카페.

두루치기 잘하는 로칼 식당.  제주 여행에 자주 등장하는 음식점이다.

 

 

용눈이 오름.

사전 연락없이 찾아간 오름은 2년간 휴식기를 갖는다 폐쇄했다.

사유지여서 입장료 1,000원을 받던 곳이다.

제주 오름 중 새별 오름괴 더불어 오르기가 좋아 인기있는 곳이다.

 

제주를 다시 오는 날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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