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는 경우 작은 카메라를 소지하고 기분이 나면 셔터를 누른다.
삼청동 갤러리 전시회를 다녀오며 들린 인사동.
사진 정리를 할 수 없어 뒤죽 박 죽이다.
전처럼 삭제 후 붙여 넣기 기능이 없어 불편하다
안녕 인사동 빌딩 앞
갤러리 한 곳에선 프랑스 자수 동호회전이 열렸다.
인사동 가나 아트 센터.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모르고 한세월 보냈다.
삼청동에 오랫동안 문 닫고 공실로 있던 카페. 리노베이션 후 젊은이들이 많이 보여 다행이다.
인사동 돌실나이-밖으로 십자가가 뚜렷하다
삼청동 학고재
늦은 점심을 삼청동 삼청동에서 했다
늦은 점심식사로 손님이 없다.
"청국장과 밥"밥을 적게 부탁드렸다.
밥에 살짝 참기름을 뿌려 나온다.
전부 내 입에 맞는 반찬들.-김치. 새송이 무침, 삶은 양배추, 우엉 조림
삼청동 " 아원 갤러리"
갤러리 같은 카페.커피 맛도 좋았다
카페 입구
갤러리 " 학고재"
통의동 뒤길인 이길은 이 곳에 근무하거나 살지 않으면 접근 하기가 쉽지않은 골목이다.
우주-김환기/프린트물이다.
인사동 가나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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