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추억

커피의 추억(2)

Jay.B.Lee 2020. 2. 12. 07:20

 

 

 

 

 

터키 동부 의 보수적인 도시" 에르주름( Erzurum)"-Erzurum Evlari(Erzurum House)cafe.

                                      2008년 처음 방문했다.그후 2012년 ,2015년 방문시 갈때마다 들려보던 카페.

 

 

 

애르주름 하우스에서 터키식 카페를 주문. 이빠진 접시가 마음에 걸렸다.

 

2015년  터키 마르마리스에서 그리스령 "로도스"섬에 갔을 때다.

  구시가에 머물며 오가며 들리던 옥외 카페

 

로도스 섬 구시가 펜션에 묵을 때 주인장은 구시가에 거주하지않고 신시가에 살았다.

아침이 되면 펜션으로 출근해 아침을 차려주고 귀가했다.

숙박료에 포함된 아침 식사 . 정갈한 차림이 터키의 아침 정찬과 비슷하다.

빵과 버터와 치즈.요구르트와 잼 두개. 사과한알,케익 한조각,쥬스한잔 ,커피 와 연유와 설탕.

 

 

2015년 터키여행시 들린 도시 가지안텝(Gaziantep)

유명한 카페에서 주문한 터키식 "카흐베"(Coffee)

서울에선 쓴맛으로 마시기 힘든  달임식 "커피"다.

터키에선 터키식 커피맛이 제격이었다.

 

 

로도스 섬의 이 카페는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 자리해 오가는 외국 관광객들이 쉬어 가기가 딱 알맞았다.

주위에 다른 경쟁자도 없고.

보통 "십자군의 거리"라 부르는 거라가 바로 옆이다.

 

그리스령 로도스섬에서 마신 커피

 

제주도 귀덕리 해안도로 카페-"귀 더크"

 

김평창동 김종영 미술관 카페 "사비루"

 

딸네집에 외손자와 강아지를 보러간날 .

 간단히 점심을 먹고 아파트 단지내 상가 2층 제일 구석에 자리한 작은 카페에서 아내가 사준 커피.

 

 

 

 

 

북한강 옆에 자리한 카페"왈츠와 닥트만".

호텔 출신 웨이터들이라  서비스가 노련했다.

커피-15,000원.

커피에 그 가격이 모두 담겨있다.

커피맛이며 ,찻잔,서비스 ,분위기 모두가 만족스럽다.

예술에 가까운 에칭 그림이 아까워 천천히  커피를 마시는 동안 부서지지않고 오래오래 남아 있었다.

 

 

 

 

 미얀마 양곤 국립 미술관 카페.

아담한 카페 주인은 남자였다. 영어도 잘했고 친절했다.

 

 

삼청동 에서-에스프레소 더불로

 

 평창동 작은 갤러리 카페 "라피미"

 

 

 

 전광수 커피

 

 전광수 커피

 

 

덕수궁옆 전광수 커피 

 

전광수 커피.

과테말라 커피 혹은 에티오피아 커피를 주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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