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원사의 시간중 작품
파주 출판도시 열린 책들에서 운영하는 '메네시스 아트 박물관과 헤이리 한길 책박물관 두개를 보는 게 하루의 일정이었다.
그러나 차르 새워둔 근처 "정원사의 시간"이란 전시를 그냥 지나치면 손해일 것 같았다.
큰 나무 가지가 건물 사이로 들어가 지어진 건물은 어떻게 지었을까 ?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마침 바로 옆이 미리 생각해둔 라멘집'"수비"가 있었다.
이곳에 오면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아 헤매니까.
아내는 돈가스를 나는 탄탄면을 시켰다.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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