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람과 동행할 시간을 맞추기가 용이하지 않다.
혼자서 과천 와일리 전을 보고 과천 현대 미술관으로 향했다.
미술관 소장 작품에 대한 혹평이 따랐으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좋은 기회다.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전
양혜규(1971~)
여성형 원주민 (Female Natives)
천선명(1971~) "그림자를 삼키다"
오지호(1905-1982) "남향집"
김동연 -성스러운 도시
박래현 (1920-1976):김기창 화백의 부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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