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산책
서울에서 만나지가 벌써 일년이 지났다
지켜보며 기도하며 보낸 시간.
부활교회 ,부활성당등의 이름은 납골당을 이름이다.
햇볕이 따듯하게 비쳐오는 춘천 정족리 부활성당 휴게실에서 만남.
김유정 역이 멀지 않은 곳이다
아픔은 시간이 치유해주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