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흰 색채가 가득한 산토리니 이라에서 뒷켠에 버려진 듯 이런 건물이 있다는 건 뜻밖이었다
낡아 간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선물로 사가고 싶은 것이 한둘이 아니다.앞으로 갈 먼길을 생각하면 쉽게 유혹을 접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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