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마다 지나는 저곳에 빨간 공중 전화박스가 하나 있다.
아파트 입구,노인정 앞에 있는 공중전화 박스는 영국의 빨간 공중 전화박스를 생각하게 한다.
저곳에서 전화를 걸고있는 사람을 아직 본적이 없다.
핸드폰이 지배하게 된 세상에서 공중전화 박스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전화 오래 쓴다고 뒤통수 맞을 일도 없는 세상이다. .
마치 아나로그 시대의 유물처럼 오늘도 그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일요일마다 지나는 저곳에 빨간 공중 전화박스가 하나 있다.
아파트 입구,노인정 앞에 있는 공중전화 박스는 영국의 빨간 공중 전화박스를 생각하게 한다.
저곳에서 전화를 걸고있는 사람을 아직 본적이 없다.
핸드폰이 지배하게 된 세상에서 공중전화 박스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전화 오래 쓴다고 뒤통수 맞을 일도 없는 세상이다. .
마치 아나로그 시대의 유물처럼 오늘도 그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