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주름( Erzurm)카페.-"Erzurm Evleri"
전날 이곳카페를 아타튀르크대학생들과 갔다가 사진기를 가져가지 못해 다음 날 '도우 베야짓"으로 가기전에 다시 가보려다 찾을 수가 없었다.
양복점 앞에 서 있던 종업원에게 물어 보니 웃으면서 차를 마시러 갈거면 자기 가게에서 그냥 마시라고 권했다.
꼭 가봐야 한다고 하자 나를 직접 데리고 50여미터를 걸어 앞 까지 데려다주는 친절을 베풀었다.
밖에서 보면 무슨 판자집 같다.
안은 박물관 같고 무척 넓다."겉과 속"이 다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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