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파크 포레온 3

올림픽 파크 포 레온

2023년 11월 둔촌 주공 아파트 재건축 단지 사진이다. 성내동 태평양 약국에 볼 일이 있어 그때 찍어놓은 사진이다. 정리를 해놓지 않아 늦게 기록한다. 지금은 종합 상가 공사장을 가린 가림막을 거의 밑단까지 제거했다. 30여 년이 넘은 가로수 -느티나무를 남겨두나 바랬더니 어느 날 몽땅 절단해 버렸다 뽑지 않고서 작업량이 적고 왕래하는 주민의 편의를 생각하면 비용 적은 쪽을 택한걸 뭐라 할 수 없겠다. 대단지가 되며 버스 정류장 및 도로를 확장한다면 아깝지만 제거가 마땅하다. 둔촌 천주교회 앞길엔 가로수 은행나무 역시 어느 날 다 사라졌다. 그곳은 2차선 도로라 당연히 도로확장이 있다. 2024년 11월 입주를 계획하고 있는 조합이다. 그러나 최근 들려온 소식-지하철 5호선 과 아파트 종합상가를 잇는..

재건축 단지 공사중 -공정 62%

둔촌 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이다. 단지 이름도 외우기 힘든 Olympic Park Foreon 이다. 건물 외관이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더니 거의 다 올린 모습이다. 종합 상가는 중앙에 있던 건물을 둔촌역과 연결 시키기 위해 현재 위치에 공사중이다 단지 남단의 9호선 역은 이미 "둔촌 오륜역"으로 현재 동북 고등학교 학생과 올림픽 아파트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재건축 조합에선 공정 62%를 마쳤다며 2024년 11월까지 공사를 완공한다고 통보해왔다 입주 시기는 2025년 1월로 예정되어있다. 1년 반이 남았다. 재건축 한다고 2017년 가을 이주후 6년이 지났다. 조합측에선 기존 대출은행들과 이주비 이자에 대한 이자율 조정을 합의하여 기존 Spread (가산금리)를 0.6% 인하한다고 했다. 각자 은행에 가..

둔촌 아파트 재건축 공사

사진:둔촌 재건축 단지-타워형보다 열효율을 고려하여 남향 판상형이 대부분이다. 타워형에 비해 멋은 없으나 조합원들은 남쪽에서 비치는 빛을 원했다. 말도 많던 서울 재건축 아파트 단지다. 전 6천세대에서 12,000세대를 새로 짓는 재건축 최대 단지다. 80년 완공된 아파트로 재건축 허가후 2017년 가을부터 이주가 개시되었다. 공사 지연으로 145억원의 피해를 입혔다는 "지율"(스님을 붙이기가 꺼끄럽다)처럼 이곳에도 악의 세력이 존재했다. 아파트 단지옆 자그마한 습지를 두고 환경파괴를 물고 늘어져 환경부의 답신과 소송등으로 진행이 지연되었다. 이주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주 거부 입주자를 각개 소송을 통해 내보내기 까지 일년이 소요되었다. 일시에 이주한 조합원들은 평균 이주비 대출 4억원정도의 일년 이..

생활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