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르우르파의 아침풍경 <샨르 우르파> 아브라함,욥이 살았다하여 예언자의도시로 불려지는 곳이고 터키에서 가장 더운 곳이 샨르 우르파다. 다행히 내가 방문한 4월 말은 더위가 시작되지 않았다. B.C 6세기경 페르시아가 통일후 다시 아렉산더왕에 의해 정복당한후 "에데사"로 명명되었다. 십자군에의해 점..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7.08
터키 사람들(3) 산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어린나이부터 알게 되다니 보는 이의 가슴이 아프다. 특히 동부의 곳곳에서는 어린 소년들이 일을 하거나 휴지를 파는 모습을 보아왔다. 구걸이나 다름없는 돈벌이다. 일하거나 구걸하거나 하는 여자 어린아이는 본적이 없다. 종교적인 문제라고 할까,그러나 구걸하는 성.. 해외여행/터키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