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광장옆 카페가 새로히 단장을 했다.옛 미대사관 숙소가 있던 자리다.대한 항공에서 이곳에 호텔을 지으려던 계획은 무산되고 결국 서울시에서 사들여 미술관을 짓는다.잠정적이어선지 종전 송현 공원을 '송현 광장"으로 부르는 모양이다 한복을 입고 촬영하며 즐거워하는 중국 관광객.현대 미술관 뒤.김혜원의 도시풍경 이동기 (1967-) 다큐멘타리 만화작품 대형 작품이 전시되는 곳. 요즘은 오래동안 비어있다. 처음 잔디밭만 있던 정원. 새로 정원을 조성했다.향으로 만든 작품. 향내가 독해 민감한 사람은 감상이 어렵다.중정.조경가 "정영선'소장 의 모든 것. 2023년 ,조경계의 노벨상이라 할만한 ""제프리 젤리코"상을 수상했다."한국의 조경 설계를 개척하고 주도 했을 뿐 아니라 ,서구의 조경술을 한국의 당과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