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인의 인사법. 사진; 파묵칼레의 히에라 폴리스 주변. 인간들에겐 만나면 자연스럽게 반가움을 표하는 인사법이 생기게 되었고 어릴때 책에서 읽은서로 코를 비비는 부족,혀를 내밀어 인사하는 부족등 좀 기이하게 보이는 풍습이 한둘이 아니다. 넓고 넓은 세상 가운데 가장 보편화된것은 반가움에 껴안고 볼을 비..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6.16
슈멜라수도원가기 호텔을 나와 당연히 터키 친구가 아는 줄 알고 따라 간것이 내 잘못이다. 미니버스가 러시안 바자르( Bazar)옆에서 떠난다는 정보를 가진채 한참을 걸어 거리의 청소부에게 묻고는 다시 300여미터 간길을 되돌아와 정문을 지키고 있는 군 초소 잔다르마(Jandarma:군인)에게 묻고 , 30여미터 걸어 구멍가게주..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6.15
트라브죤 사진;트라브죤의 슈멜라 수도원(메리에메나) 슈멜라 수도원이 없다면 트라브죤은 관광객에게 꼭 들려보고 싶은 도시로 꼽지 못할 것이다. 미리 어제 알아두었던 시간표대로 트라브죤 버스를 타기위해 한국인 처녀와 터키친구를 데리고 크란쾨이에 있는 "Ulusoy" 버스표판매 대리점 에 가..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6.14
샤플란볼루의 하루. 마을의대장간에는 아버지,아들,엄마가 일을 하고 있었다. 힘이 센 아주머니가 달구워진 쇠를 내려치고 있다가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하자 슬그머니 사라졌다. 여자사진이 찍히는 것도 그렇고 남자가 할일을 자신이 도와주고 있어 쑥스러웠던 모양이다. 죽여주는 냄새를 개처럼 따라간 ..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6.14
물음 느낌표 <감신대 교수 왕대일 목사의 글에서> 이어령 선생의 글을 읽다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젊음은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에서 매일 죽고 매일 태어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젊은이라면 물어야 할 것이 있고, 느껴야 할 것이 있다는 소리이지요. 저는 그 말을 되새기면서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좋은 글,좋은 생각 2008.06.14
터키의 대장간 마을 사진:대장간 마을의 시자크 샤플란 볼루 에스키 차르시(오래된 시장의 뜻)에는 아직도 대장간 마을이 남아 있다. 금속 공예인 ,대문 문고리 장식을 만드는 대장간,연장을 만드는 대장간등은 생업을 이어가며 관광객들에게는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문고리 왼편은 남자들이 두드리는 ..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6.12
샤플란 볼루의 교육공무원 사진:샤플란 볼루의 숙소"칼파도르 코나 오텔(Otel).새하얀 솜이불이 무척 따스했던 곳이다. 나도 그 노처녀가" JB님 아니세요?"라고 말 할 때 그녀가 누구인지 금방 직감적으로 알았다. 한국에서 터키 여행 준비를 하며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되어 이메일로 조언을 해주던 그 아가씨다. 나이도 ,이름도 모..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6.11
성화/프레스코화 이스탄불 아야소피아박물관 모자이크화.성모 마리와와 요한이 에수께 죄인을 구원해달라고 간청하는 모습.(14C) 성모마리아가 어린 예수를 안고 있는 모자이크화(14C) 해외여행/터키 2008.06.08
먹을 거리,먹은 것,먹고 싶었던 것 들들...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와 슐탄 아흐멧에서 옥수수를 보자 옥수수 중독증에 걸린 안사람이 생각났다. 차를 타고 가다가도 안사람은 삶은 옥수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질 않는다. 식사전이고 식사후고를 가리지 않는 다. 노란 옥수수가 먹음직스러워 보여 가격을 물어 보았다. 2리라(1,600원)... 해외여행/터키 200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