悠悠無定志
不肯惜陰光
雖曰攻經論
寧知目面墻
-大覺義天-
유유히 정한 뜻도 세우지 않고
즐겨 시간도 아끼지 않으면서
경론을 공부한다 말은 하지만
눈을 담에 댄 줄을 그 어찌 알리.
열화당
1985
韓國禪詩
金達鎭 編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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