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좋은 생각

自誡

Jay.B.Lee 2007. 4. 12. 10:22

  悠悠無定志
   不肯惜陰光
   雖曰攻經論
   寧知目面墻

   -大覺義天-


   유유히 정한 뜻도 세우지 않고
   즐겨 시간도 아끼지 않으면서
   경론을 공부한다 말은 하지만
   눈을 담에 댄 줄을 그 어찌 알리.

     열화당
     1985
     韓國禪詩
     金達鎭 編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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