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갤러리
New Blood Vol.1 전시회
박상희 작품
김수연
임장환
3층은 공간이 넓은 카페다.
이곳 입구에서 고두심씨 비슷한 분을 만났다.
아니 고두심씨가 맞았다.
나중에 그림을 감상하고오는 일행분에게 물어 확인했다.
카메라의 영향으로 실제 TV모습보다 체구가 아담했다.
자택이 평창동이라고 들었다.
KImi 아트 갤러리
천인안 -"재봉틀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예술의 역할은 우리의 심연을 들여다 보이게하는 도구이자 표현이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잉여'에 불과한 쓸데없는 행위로 비춰질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위안"이다.
이번 전시는 매 순간 현실에 굴복하는우리들의 삶을 우로하는 작품으로 구성했다.>-전시 안내문에서
천인안-"추억을 걷는 시간" (좌)
"인생의 두 길"(우)
좁은 길
김민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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