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행·산책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 " 조은영 " 개인전 -Woof, Woof

Jay.B.Lee 2023. 6. 3. 06:49

몇 년 만에 방문하는 이태원일까

이태원역에 올라오자 오랫동안 동창회를 열었던 헤밀턴 호텔 앞이다.

네거리 풍경은 변했고 네거리는 동시에 대각선까지  통행가능한  신호등으로 변했다.

갤러리를 찾아 "몬드리안 호텔"을 찾아가는 길

푸른 흉칙한 건물은 "용산 구청"이다. 

이태원 엔티크 거리가 팬데믹 기간을 어떻게 견디었을까?

대부분의 가게가  차 있다.

크라운 호텔뒤  거대한 아파트 재개발 단지가 부산하다

 

처음 와본 "몬드리안  호텔"

 

지하 1층으로 연결되었다.

휴식을 위해 빵과 커피를 주문 .

태극당 대표빵 소보로 비슷하다 했더니 정말로 "태극당 " 빵집이다.

팥빵. 단팥빵, 아이스크림이 든 모나카도 있다.

추억의 빵들이다.

조은영(Taina)의 개인전.

7-80년대 한국에서 자라며 영국 소설 "프랑드르의 개"의 비극적인 결말에 감동과 충격을 받아 자화상을 그리거나 기념일을 축하할 때 강아지를 그렸고 그 강아지 그림은 자화상이라 했다.

작가는 그림을 통해 사람과 반려견의 사랑이 전달되기 바랐다.

친절한 갤러리 여직원이  포토존이라며 찍어 준 사진.

사진을 찍을 줄 아는 직원이다. 사진이 마음에 든다.

Pumkin 시리즈:280만 원

작은 그림들은 100만 원대, 중간 사이즈는 280만 원대로 가격이 책정되어있다.

외국인 영어 유치원

막  붙이기 시작한 벽보가 가방사진이다. 

오늘은 13,000보 -8.5Km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