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산책

중남미 문화원-박물관(3)

Jay.B.Lee 2022. 7. 2. 12:27

중남미 문화원 최초 개원 당시 이 건물 하나만 있었다.

스페인 산 바닥 타일 

농촌 풍경-아이티 목공예.

 

"생명의 나무"

-멕시코 중부 메메펙주에서 만들어진 공예품.

 해외 유명 화가가 그린 "생명나무"가 있다 .

그림 자체도 옛 멕시코의 공예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이 분명하다.

 

김영삼,전두환, 김대중 대통령 표창장.

아름다운 화장실로 이곳에 상을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커피 그라인더. 커피 볶는 프라이팬

1876년 제작된 스타인웨이 피아노. 

아직 피아노 소리가 좋아 자선 음악회의 경우 이 피아노로 연주한다.  

조각 공원과 소성당

벽화길을 다녀오지 못했다 

가을 단풍이 물들면 그때가 좋겠다.

카페 옥외보다 내부가 시원했다. 저녁 바깥 테이블엔 모기가 많다고 한다.

 

홍갑표 원장의 자서전에 아내는 사인을 받았다.

따꼬  메뉴는 딱 두 가지에 한정하여  일을  단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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