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도 방문은여유가 있어 전시를 두번 본 셈이다
한번은촬영하며,한번은 오로지 촬영없이 전시 작품에 집중했다.
라울 듀피 (1877-1953)
'기쁨과 행복을 그리는 화가'
스스로 "빛과 색채의 화가'라 불렀다.
마르크 샤갈(1887-1985.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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