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성산읍 빛의 벙커(2)

Jay.B.Lee 2021. 12. 24. 00:04

이번 제주도 방문은여유가 있어  전시를 두번 본 셈이다

한번은촬영하며,한번은 오로지 촬영없이 전시 작품에 집중했다.

라울 듀피 (1877-1953)

'기쁨과 행복을 그리는 화가'

스스로 "빛과 색채의 화가'라 불렀다.

마르크 샤갈(1887-1985.러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