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30분 부터 수풍석 박물관 참석차 여유있게 가기위해 1기간전 방주 교회에 도착했다.
방주 교회 근처에 본태 박물관,포도호텔 ,방묹 집결장소인 호텔 디 아넥스, 수풍석 박물관이 있는 비오토피아 마을이 있다.
교회의 분쟁이 모두 끝났는지 방문객 들 기도실로 개방하고 있다.
아내와 난 잠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의도적으로 빨간 치마를입고 사진을 찍기위해 나온 아가씨들.
빛바랜 핑크 뮬리
위사진은 2019년 11월 방문시 핑크 뮬리 사진이다.
멀리 보이는 산방산
코로나라고 커피는 머그잔대신 종이컵이다.
카페 주인 아저씨에게 교회 소송이 끝났냐 물어보았다. 모두 끝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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