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하남 초입까지 간후 되돌아 오는 길 막 저녁해가 질무렵 이 하루의 평안이 감사하다
멀리 보이는 검단산
한강에 다리가 30여개가 되었나.
암사대교와 팔당대교 사이에 미사대교와 강동 대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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