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한미사진 갤러리 카페(한미약품 직원 휴게실도 겸한다)에서 내려다본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
왕칭송(1966~)
중국의 사진작가로 원래는 화가였다가 사진 작가로 전향했다.
예술의 경계는 없지만 ....
중국의 격변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풍자했다.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그 아픔이 크다.
종종 수백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연극 무대처럼 만들어 사진을 찍는다.
전시는 9월 9일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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