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누님을 모시고1. 원주 박경리 문학공원2. 맛있는 고깃집 "방가옥"3. 오는 길에 빙하 미술관 빙하 작품과 카페에 들르는 것으로 나들이 코스를 잡았었다. 전날밤 안사람이 원주 대신 속초를 가면 어떻냐고 제안을 한다. 누님도 영랑호 벚꽃은 본 적이 없다기에 계획을 바꿨다 내가 조금 더 운전대를 잡는 수고만 하면 된다.10시 픽업 시간을 아침 8시로 당겼다.바람이 쌀쌀한 영랑호에 벚꽃이 지기 직전이다 유아원 아기들을 데리고 나온 엄마, 보육 선생님들. 누나와 함께 다리 중간까지 걸었다. 신세계 리조트 스카이 라운지 스타벅스가 좋다.이번에는 델피노 "더 엠프로시아 "카페에서 울산바위를 보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화요일이어서 와 가 휴무일이다 점심식사를 위해 대안으로 찾은 곳이 봉포 잠수부집이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