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천

가까이 접근 할수 있는 고덕천이 근처에 있다. 이곳에 사는 동안 위로가 되는 공원이다.

고덕천을 걸어 마침내 고덕천이 한강과 마주하던 풍경에 처음 감동했던 안사람.

 

 

고덕천과  한강이 마주하는 곳에 저녁 햇살을 받으며 백로 몇마리가 물고기들을 노리고 있다.

팔당으로 가는 자전거 전용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