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엔 전망대 후니쿨라 입구
유럽 전역에서 거의 BiIlet가 티킷으로 이해되는 듯 싶다.
요금이 1인 30유로 (40,000원)
산으로 올라가는 후니쿨라는 관광용외 산중턱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발구실을 한다.
장난기 많은 10대 소녀들
말하자면 체험 학습장이다.
벤취하나에도 주변과 어울어지게 소박함을 담았다.
참 깨끗하고 아름다운 항구도시란 말밖에 할수 없는 Bergen.
지구상에 ,노르웨이에 이런 항구도시가 있다는 걸 알아 가는 걸로 페케지 여행의 의미를 찾는다
원시림 같은 숲
집위의 지붕이 나무다 ,돌이다라는 의견이 있었다
확실히 하는 방법은 가까이 가서 만져 보는 것이 제일.
돌로 다듬어 만든 기왓장이다.
보호 슾지가 있는 숲. 산위 정상임에도 물이 흘러 걸을 때 산을 조심해야했다.
운이 좋으면 어린이집 아가들을 볼수 있을 거라고 했다.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만난 어린이들. 그냥 야외에서 자유로히 휴식인모양이다.
조금 위험할만도 한데 주위에 보호자가 보이지 않는다
관광객에 익숙해선지 사진찍지 말라고 "오 노~"를 외치는 아기.
자기 개에게 간식으로 빵을 조금씩 떼주는 개주인. 개가 콩알만큼 얻어 먹는다는 게 자존심 상한지 표정이 심각했다.
인간이고 동물이고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알아야한다.
시내를 잘 내려다 볼수 있게 잘 다듬어진 전망대.
좀더 앞으로 나아가 가까이 볼수 있도록 별도의 전망 시설이 있다.
하산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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