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행·산책

동대문 DDP 빌딩

Jay.B.Lee 2017. 6. 4. 22:59


일년에 목적 없이 한두번 지나게 되는 DDP 빌딩이다.

한번 궁금해 들어가 봤더니 통행인을 위한 피아노는 사라져 버렷다. 

피아노줄을 다 빼놓더니 국민수준이 따라가지 못한다 

상가들은 제법 자릴 잡았다. 

건축 설계자는 얼마전 사망하고 그녀의 작품만 오래 오래 남을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속에 영원한 것은 없을지라도.


       



     

       



두타빌딩 지하 2층 면전문 식당이 있다. 

호기심때문 간 곳으로 두번 먹었다 

한번은 일본 라멘,한번은 대전 성산 칼국수.

돈코츠 라멘이 맛나보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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