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

"나 홀로 길을 가네 "에서

Jay.B.Lee 2017. 1. 1. 20:33

.........

아 삶속에서 더 이상을 바라지않고 

지나가버린 날에 아쉬움을 느끼지 않는다.

나는 자유와 평온을 구하고 싶네

이제 내자신을 위해 잠들고 싶네 

........


러시아 시인이자 소설가 미하일 레르몬토프(1814-1841)의 시.



2017.년 새해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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