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미술관 다녀오는 길에 들려본 장욱진 화백 고택.
남양주에서 이곳으로 이사 1986부터 1990까지 살았다.
현대 마묵리 연구소는 어딘지 찾아 가는 길이 새로운 모험이다.
나는 무관심한 TV 연속극 "공항 가는 길 " 촬영으로 11/20까지 문을 닫았다.
장화백 따님이 운영하다는 찻집 문밖에 현수막이 걸렸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42-1
전화:031-283-1911
고택을 보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고 한다.
문이 닫혀 있어 담넘어로 촬영.
근대 한옥이라 경상도 세도가의 양반 주택과 보기에도 크게 차이가 있다.
나중에 청주 산소 다녀오는 길에 연기군 장욱진 화백의 생가도 방문 하면 되겠다.
그림에 나오는 집처럼 똑같이 만든 양옥집
